SKT와 KT,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추석 연휴 동안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파가 몰릴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SKT는 오는 13일부터 엿새 동안 특별소통 상황실에서 1,300여 명의 전문인력과 함께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인파가 몰릴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등에 기지국 용량 증설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KT는 추석 연휴 동안 1,600여 명의 전문가와 함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, LG유플러스 역시 고속도로와 휴게소 등 네트워크 품질 점검을 마친 뒤 서울 마곡 관제센터에서 서비스 품질을 실시간 감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91015522356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